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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의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.

한국에 도착한게 정말 엇그제 같은데, 어느덧 출국하는 날입니다.

오랫만에 만난 가족들, 친구들 뒤로 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네요.